TAF (Temple Art Fair)

  • 산사미술제 Temple Art Fair
    주체 : 관 심 전 [觀 心 展] ‘일가일불(一家一佛) 우리집 부처님’ 장소 : 법련사 불일미술관 일시 : 2017-10-11 ~ 2017-10-28
    참여작가 : 박준수,황규철
    <산사미술제, Temple Art Fair>
    관 심 전 [觀 心 展]
    ‘일가일불(一家一佛), 우리집 부처님’

    아트플랫폼 주인공은 건전한 불교 미술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면서 산사미술제(템플아트페어)를 진행 합니다.
    지난 해 부터 진행하고 있는 산사미술제는 사찰 공간을 활용한 불교 미술 작품 전시를 통해 문화 포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장으로 미술계와 교계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. 지난해 산사미술제 ‘달을 담다’(봉은사)에 이어 ‘관심전[觀心展]’을 열어보고자 합니다.

    ‘觀心’은 자기 마음을 본다는 의미로 불교 수행에서 중요한 가르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    불교 미술, 선 미술은 자기 마음 수양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이 이루어지고, 그 작품 자체에 작가의 수행력이 오롯이 담깁니다. 불교 미술 작품들이 담고 있는 정신과 의미는 여느 작품들과는 다르게 부처님의 깊은 법을 담은 것이고, 창작 과정에서의 수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쉽게 이룰 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. 그래서 작품의 깊이가 더 깊게 느껴지는 작품들이 불교 미술품들입니다. 이번 전시를 통해 불교 미술품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

    ‘관심’이 가지는 또 다른 의미는 ‘관심 좀 가져달라’는 뜻입니다. 불모, 금어, 화승의 이름으로 그림으로, 조작으로, 글씨로 불법을 전하고 그 창작 행위 자체가 수행이 되는 불교 미술 작가들이 있습니다. 하지만, 이들에 대한 평가와 대우가 그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고,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되어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. 사찰 가람 불사 뿐 만 아니라, 다양한 방식과 방법으로 불법을 표현하는 훌륭한 작가들과 작품들이 있습니다. 이들을 대중적으로 알려내고, 서로의 가치가 공유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.

    아트플랫폼 주인공이 내세우는 모토 중 하나인,
    ‘일가일불(一家一佛), 우리집 부처님‘은 불교미술의 건전한
    생태계를 형성 발전시킨다는 목표와 더불어,
    가정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른 올바른 지계와 수행의
    가풍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전법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    이번 산사 미술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
    불교 미술의 진수를 만나고,
    더 좋은 인연들을 맺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
    ♣ 개 요
    전시 : 관심전 [觀心展] ‘일가일불, 우리집 부처님’
    일시 : 2017년 10월 11일(수) ~ 10월 28일(토)
    1부 : 그림 못 그리는 스님들 (10/11 ~ 20) _ 지운, 진관, 비공, 명진, 선진스님
    2부 : 그림 잘 그리는 작가들 (10/20 ~ 28) _ 황규철, 달분, 서칠교, 박준수, 이재윤, 안길상
    초대 : Art Talk 주인공 다방 10월 20일 오후 2시 (스님들과 작가와의 대담)
    장소 : 법련사 불일 미술관
    주최 : 협동조합 주인공 www.jooingong.net

    ♣ Art Talk 주인공 다방
    일시 :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
    장소 : 불일미술관 다실
    내용 : 나는 자랑스러운 불교미술 작가다 (우리집 부처님) _ 이재윤
    명상과 그림 _ 지운스님
    모두와 대화, 차 나눔 _ 보이차

전시회 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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